요즘 날씨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또 후두 쪽이 빨갛게 부어오르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통증도 있네요. 제발 목소리만 쉬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에요 ㅠㅠ 무덤덤하게 살면 스트레스도 덜받고 덜아플텐데 너무 신경쓰며 살아가다보니 몸도 상하게 되고 건강도 나빠지는듯 해요. 우리모두 편하게 마음 먹고, 떄로는 무덤덤하게 살아봅시다 ^^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안쑤시는 곳도 없고 예전에 비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신경이 쓰여요. 암보험 가격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를 해 놓았기에 마음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긴 하지만 차라리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암보험 가격을 찾아보고 비교해 볼 때에도 내가 어디가 불편한지, 나중에 타 먹을 수나 있는 보험일지, 우리가족의 유전성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준비를 했습니다. 아무 보험에나 가입을 할 수도 없고, 예전에 보험가입 잘못했다가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 찬바람이 불고 병원을 자주 찾게 되는 계절이 되니 암보험이나 실비보험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암보험 가격 및 보장내용 찾는 특효비법
암보험에 가입하실 때에는 무조건 싼 보험으로 준비를 하는 것 보다는 조건에 비해 싼 보험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요. 대부분 처음 가입을 하실 때에 가장 저렴한 보험으로 찾아보시는데요 우선은 갱신없는 비갱신형인지 살펴보셔서 만기 때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준비를 하세요. 청구기간은 어떻게 되고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것까지 다 꼼꼼하게 찾아볼 수 있는 암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암보험비교사이트는 주위에서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거예요. 저도 실손보험과 연금,. 암보험은 모두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굉장히 쉽게 가입을 했거든요. 연령대에 맞게 30대 40대 50대에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내용이 다를 수가 있어요. 실손보험이든 암보험이든 자동차 운전자보험이든 연금보험이든 전부 다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좀 더 다양한 보험상품의 종류도 알아볼 수가 있고 가격도 체크해 가면서 가입요령도 알아보실 수가 있답니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암진단금 많은 보험이 좋습니다. 실비보험은 중복으로 보장이 안되어 하나만 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암보험은 그렇지가 않아요. 만약 하나만 준비하신다면 든든하게 준비를 해 놓으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나중에 암에 거렸을 때 생활비를 지원해준다거나 암진단금이 큰 보험상품으로 알아보심이 좋습니다.
보험사도 있고, 우체국이나 농협 등에서도 찾아보실 수가 있구요 비교를 해 볼 수 있는 곳은 참 많아요. 그리고 다른 보험과 달리 면책기간이 있으므로 이 부분만 생각해보아도 하루 빨리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어요. 면책기간이 보통 90일이에요. 이 면책기간은 90일 이내에 암에 걸렸을 때에 보험보장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혹시라도 암에 걸린 상태에서 보험에 가입했을 수도 있고, 그렇다보니 보험사에서 방지책으로 설정을 해 놓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90일 이후 100% 다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최소 2년 (이 시기는 감액기간)이 지나야 진단금 전액을 보장 받을 수가 있거든요. 우연치 찾아보다가 최근에 면책기간이 있지만 3개월만 지나면 일반 암진단비에 대해서는 모두 보장이 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이건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암보험 가격과 보장내용이 좋으면 더할나위없죠. 종류가 진짜 많아서 잘 찾아봐야 합니다. 암보험순위도 한 번 보시구요, 혹시 예전에 질병에 걸린 적이 있으시다면 유병자 암보험 종류를 찾아보셔야 할 텐데요 간편하게 이것 또한 보험료산출비교를 통해서 알아보실 수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질환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요 , 이런 기본적인 준비 이외에 나머지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실천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생활습관만으로 충분하다면 다행이지만 수많은 질병 속에서 언제 어떻게 나와 내 가족이 어려움을 겪게 될지는 장담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나 몸관리에 무절제한 생활을 하거나 건강관리에 벗어난 생활이 잦다보면 몸도 허해지고 안좋은 신호를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암보험 가격도 잘 알아보고 늦지않게 대비를 해 놓을 필요가 있겠어요.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을 우선원칙을 삼아야하구요. 오늘은 수능일인데요 수능일 아침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우리 아이도 이제 조만간 수능을 볼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건강도 걱정이고 공부도 걱정이고 ㅎㅎ
정조 왕은 항상 두통과 불면증에 괴로워했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린시절 아버지의 죽음을 보았고 굉장한 스트레스에 심적 부담도 컸을 듯 합니다. 어쩌면 이런 모습들이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리하게 일을 하고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예민해져 있다보니 때로는 푹 쉬고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많잖아요.
특히, 간은 우리몸의 독소해독을 하는 곳이고, 항상 좋게 유지해야 하는 기관인데요 간이 안좋으면 혀가 쓰다고 하더라구요. 피로가 쌓이게 되면 간도 안좋아지기도 하고 과음을해도 그렇죠. 겨울이니까 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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