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천옆으로 심은 벚꽃들이 피어나니 운치를 더하네요
아직 묘목의 연수가 오래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지만 좀더 자라면 멋진 풍경을 연출 할 것 같네요

몇년후면 나무도 많이 자라날 것이고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겠죠


진해 여좌천 만큼은 아니더라도 운정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요
경의선 운정역으로도 접근이 용이하고

운정호수공원과 연결되어 있다보니 나무들만 무성히 자라난다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겠습니다

소리 3교에서 바라 본 모습인데요
지금은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 하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