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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역에서 야당역 사이 호수공원길
자전거나 산책로로 너무 좋은 풍경과 경치를
보여주는곳이기도하다
저녁 해질녁에 노을과 조명이 이루는
배경은 정말 아름다워 걸음을 멈추게한다


아직은 사람들이 많지않고 운정역상권이 형성되지않아
길을 거니는 사람도 드물다
연정역에서 야당역까지 이어지는 호수공원 수변공원길은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에 최고~

주변에 운동기구나 잔디 의자등이 있어
좋긴한데 아직 나무가 많이 자라지 않아
그늘이 많이 없다는게 아쉽긴하다

소리천로를 따라 풋살장이나 공중화장실
놀이터 공원주차장 야외무대시설들이 자리잡고 있다

운정역상권이 완전히 자리잡는다면
일산호수공원처럼 또하나의
명소가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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